RUBRICA가 일하는 방법
열 개의 원칙. 시작부터 끝까지.
모든 것을 하지 않습니다
잘할 수 있는 문제만 맡습니다. 의뢰가 오면 우리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.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정중히 사양합니다. 무엇을 맡느냐에서 이미 절반은 정해진다고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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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적서를 먼저 쓰지 않습니다
풀어보지 않은 문제의 견적은 추측에 가깝습니다. 우리는 방법을 먼저 찾고, 그 과정에 든 비용과 기간, 새로 생긴 기회의 가치를 따져 청구합니다. 견적을 내미는 대신 해결의 순환을 설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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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DA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
시작에 필요한 서류는 비밀유지계약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. 계약 조건을 협상할 시간에 문제부터 들여다봅니다. 나머지 서류는 해결의 윤곽이 잡힌 뒤에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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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크는 우리가 집니다
착수금 없이 우리 인력과 예산으로 먼저 실행합니다. 일이 어그러지면 손해를 보는 쪽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RUBRICA입니다. 시작 전에 가장 오래 고민하는 사람도 그래서 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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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서를 팔지 않습니다
우리가 남기는 것은 문서가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시스템과 프로세스, 그리고 확인된 숫자입니다. 서랍에 들어갈 결과물은 만들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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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너가 직접 합니다
제안서에만 이름을 올리는 파트너는 없습니다. 첫 미팅에 나온 사람이 실행까지 끝까지 책임집니다. 인원의 규모가 아니라 일의 밀도로 승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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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자산에서 먼저 증명합니다
클라이언트에게 권할 방법은 우리 자산에 먼저 적용해 봅니다. 수원일보를 인수해 뉴스룸의 AI 전환을 직접 실증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. 남에게 권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겪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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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로 말합니다
"좋아졌습니다"는 보고가 될 수 없습니다. 예측 정확도, 처리 시간, 재발률처럼 확인된 지표로 이야기합니다. 검증되지 않은 판단은 클라이언트 앞에 내놓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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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된 뒤에 청구합니다
보수는 들인 시간의 값이 아니라 풀어낸 문제의 값입니다. 청구서가 맨 마지막에 오는 구조라야 모든 판단이 해결을 향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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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지속가능성을 고려합니다
지속가능성은 마지막에 점검하는 항목이 아니라 맨 처음 세우는 설계 조건입니다. 우리가 빠진 뒤에도 시스템이 돌고 조직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상태를 시작 단계부터 그립니다. 의존을 남기면 성공이 아니라고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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